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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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진들 | 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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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4 명랑! 작성일09-12-29 03:12 조회1,034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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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일 이예요.
며칠 후면 두 살! ㅋ~

항상 명랑하라. 쉬지말고 명랑하라. 범사에 명랑하라.

댓글목록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아.. 귀엽다..ㅎㅎ 자세가 멋진걸요? ^^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이제서야 사진을 봤네요..
진짜 이뿌다....@.@
뉘집딸래미가 이렇게 예쁜가 했더니
명랑님네 아가...
진짜 부럽다..
친구랑 같이 감탄 감탄 중... *^^*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춘삼월엔 다시 충무로로 나가야지 증말...
집에서 일도 안 되고, 몸 망가지고... 애 보기 힘들고...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오호~~~

시간 정말 빠르네요~ 요새 잼나거써요...^-^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우와~ 벌써 백일이예요??
까만 눈망울도 너무 예쁘고 뽀얀 피부도 만져보고 싶어용 ^^

늦었지만 백일 축하해~ *^^*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자태가 예사롭지 않아~
아~ 저 눈망울 빨려들어갈것 같아~ ^^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우~~와
진짜 넘 귀엽당~~ 옆에 있으믄 꼭~~ 안아주고 싶네요.
(요즘 분위기에 그럼 성희롱 될려나요? ㅎㅎ)
피부도 짱~ 좋은데요.

그런데 왠지 명랑님 분위기랑 넘 닮았다는,
얼굴 생김새도...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까꿍 ^&^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싸이에서 본 사진...ㅋ~!
다른 입양부모들도 사진 보더니, 돌사진 아니냐고...ㅋㅋㅋ
목 가누는건 두 달째부터 ...
요즘은 눕히자마자 "휘리릭~~!" 하고 뒤집음. ^^
무지 빠름... 6개월엔 "아빠!"할지도...ㅋㅋㅋ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ㅋㅋㅋ 여기서 또 보네...우리 이쁜이~~정말 귀여워요~`머리에 리본핀 하나 꽂아주고 싶으당~~~~이쁘겠당~~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하루가 미칠듯이 몽롱함... ㅋ~
조만간 150 page짜리 단행본 일러스트 일 받을 듯.
울 복덩이...헤헤~~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아...꼬물꼬물...넘 귀엽고 이쁘네요...
뽀송뽀송한 아가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듯...
햄...하루하루가 미칠듯이 행복하겠습니다...

헤어스탈...짱이다...헤어밴드라도 좀 묶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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