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희정이 정말 많이 컸어요~ 시집보내도 되겠다~ㅎㅎ 이뽀요~

나도 늦둥이 적극추천^^;;

늦둥이 적극 추천합니다...ㅋㅋ^_____^

나랑 울와이프는 손길 가는걸 좋아라해...!!

ㅎㅎ 너의 부인도 나랑 비슷한 생각?? ^^;;;

안그래도 그동안 못먹었던 삼겹살 열심히 먹고있엉~ ㅋ

엄마랑 아빠랑 차이점...!!

지금부터라도...실컷 지글지글꾸워먹어...

캔이야~
난 너랑 좀 다른가봐 ㅎ
어린이들이 빨리 커서 나의 손길이 덜갔으면 하는게 나의 작은~소망이여 ^^;;

삼겹살... 나도 요즘 너무 좋아라 하는데 ^^ㅋ
이렇게 맛난것을 왜 안먹었을까? ㅠㅠ
지난 시절을 후회하고 있엉 ㅎ

우리 어린이들사진도 찾아서 함 올려볼라구 ^^
좀 만 기다려주삼~ ㅎ

멜다야...갑자기 너무 커버리니깐 더 서운해지더라...아직 꼬물꼬물 해야하는디...
글쿠...울희정이는 뭐든지 잘먹는단다...특히 삼겹살을...엄청 좋아라하지...

이쁜이두명 보고푸네...!!

ㅇㅇ 캔이야~
우리 어린이들도 많이 크긴했는데 ^^
희정이는 어째 두~배로 큰거같어 ^^;;;

나도 사진 좀 찾아서 올려봐야긋다^^ㅋ

햄...2학년이거든요...ㅡㅡ (삼겹살을 좋아함)
멜다...이쁜이두명도 많이 컸지...
케빈...저두 가끔 깜짝 놀랄정도니...이쁜이들도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세요...
디토...너두 곧 엄마가 되면 느낄꺼야...

그런데 1학년 맞아? ... 또래에 비해 많이 크네그랴~~!
뭐 먹여 키운겨? =,.=;;
일산으루 남은거 좀 보내 봐! ^^

이젠 숙녀같다.. 이뿐데... 아빠엄마의 맘으론 조금 서운하기도 하겠어 ^^

우와~ 진짜로 많이 컸네요.
첫번째 희정이 사진 보고 진짜 깜짝 놀랬다는...

이젠 정말 아이티가 하나도 안 나는데요.

정말 훌쩍 커버렸네^^;;

뭐 행복하게 잘 살게 해 줘야지.
딸이(자식이) 내꺼냐!

워낙 애지중지 금야옥야 했으니 이해는... ^^
결혼식장서 '꺼이 꺼이' 우는 신부아빠 보겠네~! ㅎㅎ~~

신부입장...사위한테 희정이 보낼때...정말 울지싶다...

너두마찬가지일꺼야...딸가진 아빠들이라면...

그러네 정말 훌쩍 커진느낌이네 그랴!
벌써부텅 서운함이 느껴지면 시집갈땐 우짤라고 그랴~
나도 그럴라나 ㅡㅡ?

솜사탕이 무지크구나. 희정아 쫌만 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