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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 자이 작성일07-02-05 23:55 조회1,899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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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맘이라고 하여서 왔는데...
다시 카페 네임 바꿔야 할듯한 분위기....ㅡ,.ㅡ;;
...
저야 아시는 분은 다 알겠지만...

음...하여간...
언 15~16년 전에 가정형편도 힘들고 재능도 없는 미대지망생...
대학도 못가고 방바닦 끍으며 놀고있는데...한 여인네가 연락이와~
컴퓨터로 그림도 그린데...라는 말에 충무로 맥센타인지 학원인지로 뛰어들어...
그림은 거녕....열라 밥벌이하면...편집질하다가...25에...어떨결에 결혼하여..
지금은 11살의 딸과 9살의 아덜 엄마가 되어있는 아줌마..ㅡ,.ㅡ...누군가 내가 결혼하고 12kg불었다 했더니...12kg의 여인이라고 하여 또한번 날 우울하게한...ㅠ,.ㅠ
.
.
하여간...오널..슈퍼에 갔다가 막걸리사가는 할머니를 보고 먹고 싶어서 사가지고 와서 드라마 주몽보며 세잔인가 네잔이가 묵었더니 정신 하나도 없어서...제가 지금 몬말을 쓰는지...하여간 ..그런 ...여인네라네요...

댓글목록

반별(sooni)님의 댓글

1 반별(sooni) 작성일

언니~~하이^^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12kg의 여인 ㅎㅎㅎㅎ
주몽보며 막걸리 드실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반갑습니당 ^__^

얼음공주님의 댓글

7 얼음공주 작성일

언냐~~~ 방가 방가~~~
봄도 오는데 같이 노력해서 함 뺴봅시당~~~

미리내님의 댓글

7 미리내 작성일

저도 조금씩 조금씩 나날이 불고있는중,,,ㅠ_ㅠ
자이님 방가워요~^--^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환영이요^^
언제오시나 기다렸어요 ㅎ

카페가 좀 바뀌었져
사연이 그래저래 요래 되었어요...
그래도....
재미있고 따뜻하니깐 자주오세요^^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걍...돈 벌어서 수술...
===333=====33333333ㅋ~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13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아아아~ 조금은 알듯 말듯, 오락 가락`
즐겁게 읽었습니다.

자이님의 댓글

9 자이 작성일

헉걱..ㅡ,.ㅡ
반드시...다이마트 성공해야징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나두 먼말씀인지... @~@~~~ #$%@#~~
미대 앙가시길 잘해쏘 ....
나보시오..... 백수 건달이라오....
12키로 여사님 화팅 ~~~!!!!!!!!!
=3=3=3=3=33=3=3=33(걸음아 나살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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