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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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 KENWOOD 작성일10-01-15 09:35 조회1,215회 댓글11건

울희정이가 내일이면 아빠품으로...읏샤읏샤...기운불끈...!!
어제 울희정이 좋아라 하는것들 다사놓고...내일 오전에 마중나가기만...

♥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

16 mamelda 작성일 10-01-25 21:48

흠.... 오랫만에 온 나의 느낌으로 보기엔...
아내님께서 희정이를 얄미워할지도 ㅋㅋ

캔이야~ 중간자? 입장에서... 적당~히 ^^

그것이 친구가 행복해질것같은 느낌ㅎㅎ

9 Kevin Park 작성일 10-01-16 03:13

ㅎㅎ 점점 나이가 들어갈수록, 경험을 할 수록 부모가 뭔지 경험한다는...
(일반적인) 부모는 켄님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텐데,
(보틍의) 자식들은 부모마음 반도 해아리지 못 할것 같네요, 저두.
그냥 내릿 사랑이더군요...

갑자기 부모님께 죄송해진다는...

24 명랑! 작성일 10-01-15 17:32

꼴깍....

22 KENWOOD 작성일 10-01-15 17:13

꽁아...내 생애 최악의 일주일...
울정이 좋아라하는 대게...삼겹살...골드키위...과자...껌...기타등등...만만의 준비를...!!

8 이지은 작성일 10-01-15 14:14

ㅋㅋㅋ 일주일이 너무 길었을 우드 오라버님~~주말 부녀가 행복하게 보내세요~

22 KENWOOD 작성일 10-01-15 14:11

미키누나는 내맴을 우찌그다지도 잘아는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10-01-15 13:58

퇴근하믄 초저녁부터 바로 자뻐려요...그믄 좀 나요;

22 KENWOOD 작성일 10-01-15 13:43

ㅠㅠ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10-01-15 13:31

하루동안 어케 견디시려구....;

22 KENWOOD 작성일 10-01-15 12:56

미키누나...내일 추카추카...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10-01-15 10:30

짐쯤 만났을듯..; 아, 좋은구경 놓치네..ㅎ

추카추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