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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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희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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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 KENWOOD 작성일10-01-11 09:14 조회1,330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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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울희정이랑 일주일을 떨어져야...
주말에 내려온 사촌언니따라 서울로...
어제밤 얼마나 마음이 허전하고 슬프던지...
퇴근후 집에가면 언제나 해맑은 웃음으로 아빠를 반겨주던 그모습을 일주일이나 못본다니...
차타고 떠나는 모습을 보니 울컥 눈물이 날뻔...
주말에 사촌처남 결혼식이였는데...
처남댁의 아버님이 참 많이 슬퍼보였다는...순간 눈가에 눈물도 닦으시고...
언젠가 나도 저자리에서 울희정이를 보내며 슬픔에 잠기겠지...울컥 눈물도 흐를테고...
아...허전함이 온몸을 감싸는 아침에...
너무나 보고싶은 울희정이...

♥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그리이뿐겨??

아무래도 내가 비정상인가봐~ ㅎ.ㅎ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미키누나...돈 열씸히 모아...복층아파트 살 예정임...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같이 살꺼라고 우길듯;;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햄...정이 보고파 죽겠구만...
이쁜디토...그러게말여...많이 슬플꺼야...많이...
케빈...소중한 울희정이가 선택한 남자라면...아마도 멋진눔일겁니다...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ㅎㅎ 위에 디토님 말씀에 한표

희정이 아까버서 어떤 넘한테 시집을 보낼까~~요.

어떤넘일지 켄님 눈에나 찰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캔... 희정이 아까버서 시집은 우째 보낼꺼야... ㅎㅎ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희정이 없을 때 분위기 잡고 기분 낸?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어제 울와이프 나 위로해준다고 양주 사주던디...양주맛인지...맥주맛인지...막걸리맛인지...
꽁아...당췌 힘이 나질 않아...토요일만 빨리 오길 기다릴뿐...

미키누나..내 맴을 알긋지라...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거꽁님~
어느샌가부터 전 오빠보단 언니가 편해졌다죠; 왜 언니인지는;;; 왜 그럴까?ㅋ

캔님.. 토닥토닥;; 에혀~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오라버님~~~^_____^힘내세요~~~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어제부터...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는...만사가 다 귀찮음...ㅠㅠ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ㅋㅋㅋ 미키언니 짱~근데..왜 다들 언니라고 부르죠?
아무래도~~성별은~~(??)처음에...정말 헷갈렸다는~~그래서 한동안 미키님 뒤를 캐고 다녔다는~~도대체....남자? 여자?ㅋㅋㅋ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 어쩌니...얘;;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흐흐흐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꽁아...너 시집갈때 아버님... 아마 속으로 피눈물 흘리셨을꺼야...
햄...5. 슬픔을 달래기위해 화상통화를 열씸히 해댄다...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케누두가 일주일 동안 ....(  )

1. 집에 늦게 들어간다.
2. 희정이 동생을 본다.
3. 데이트 싫컷 해 댄다.(상대가 누군지는...^^)
4. 눈물의 나날을 보낸다.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아이~~~씨~~희정이가 부럽고 이케 ㅜ.ㅜ~
나 시집갈때 우리엄마 아빠는 속이 시원하다 그랬는댕~~~~^_____^
오라버님 그래도~나중에 오라버님 등 긁어주실분은~딸이 아니라는거~
이참에~언니랑 행복한 일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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