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짱구처럼 생겼다~ ㅎ

명랑선배~
정확히 그 부분은 아니잖아요~~ ^^ㅋ
직장 정도가 아닐런지 ㅎ

ㅎㅎ 명랑님 무슨 말씀하시건 항상 웃깁니다.
그래서 명랑이라는 별칭이 잘 어울리시는듯~~ ㅎㅎ

뭐 특별히 먹고잡다는 말씀은 안 드렸는데~~
왜 자꾸 돼지 똥구멍이라고 강조를 하시는쥐~~ 참말로...ㅎㅎ

케빈님.... 돼지 똥구멍이라니깐... =,.=;;

또보니~~다시 또 먹고 싶다는 은근 중독이라니깐요...
근데...대구엔 눈이 그새 다 녹고 있네요..햇빛나니깐~~~

네...좋은밤 보내세요...!!

넵, 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사실 늦게 자는데, 요즘은 둘째넘이 항상 아빠를 찾아서 일찍 자려고 노력중입니다.
방금도 와이프가 왔다갔네요, 둘째넘 안자서 구원요청하러...

암튼, 좋은 하루 되세요. ^^

이쁜디토...먹어봐...그냥 고소한맛에 중독되어버린다...술안주로 최고...!!
케빈님...보기에는 쪼까 그렇지만...맛은 고소하게 씹히는 맛이 정말 술안주로 끝내준답니다...
울희정이도 어릴쩍부터 먹어서리...정말 좋아라하구요...가끔 저녁도 먹을겸...쇠주한잔도 할겸...!!
근데 아직 안주무시나요...참...늦었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오~~ 막창이 생각보다는 이쁘다는...
사진으로 보면 좀 거시기(?) 할까? 싶었는데, 그냥 어묵을 잘라놓은것 같은데요.
한국은 참 먹거리가 풍부한것 같네요~~ ㅎㅎ

암튼, 켄님의 배려, 감사합니다.
꾸벅~ ^ ^

보기엔 맛나게 생겼는데.. 흐흐~~
안먹어봐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