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오랫만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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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ㅎㅎ오랫만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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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 I♥BIN 작성일09-11-30 01:22 조회1,222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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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키운다고 정신이 없어서 들어와보지도 못했네요^^
넘 올만에 와서 저 기억못하심 어쩌죵~ㅎ
지난 4월말에 이쁜 둘째 공주 출산했구용~~
벌써 8개월 접어들었네요^^ 시간 넘 빨라요~~
다들 건강하시죠?
신종플루 조심하시구요~
앞으론 짬이 날때마다 들릴께욤^^*

혜빈이 동생이름은 혜인이랍니당~^^

참참~ 명랑님~~ 넘 추카드려욤~~^^

♥ 이젠 애 둘 아줌마!!! ♥

댓글목록

I♥BIN님의 댓글

6 I♥BIN 작성일

ㅎㅎ감사합니당~
고다르님,, 착하게 누워있지않구 뭐든 잡고 일어서서 따라다니느라 살빠지고 있어욤^^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오잉~
명랑선배~
지원이가 내년이면 6학년이라구요??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고달파 여사. 첫째가 내년에 6학년이라오. ^^;;
둘째 늦둥이 입양한거고...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빈님 저도 아거들 둘인데 그러고 보니 명랑옹빼고 멜돠님과 꽁이랑 다 둘이군요
8개월이면 참 착하게 누워있을때네요 ^_________^
자주 놀러오삼 깡통만 떠들어대는 카페는 넘 시로요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빈님~ 늦었지만...
혜인이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당^^

제 경우로는 육아가 참 쉬운일은 아니던데 ㅎ
너무 잘 하고 계시는듯^^;;

행복하시고 자주 뵈용^^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엥~~진짜요~~뒤집기가 좀 빠른것같다는~~확실히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군요~명랑햄~~~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i ♥ (B)in으로 바꾸셔얄 듯...^^ 딸 축하!!!!
울 딸....
두 달 열흘 된 것이 오늘 뒤집었슴다... 애 보기 더 힘들어 졌음....ㅠㅠ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한창 이쁠때죠..저도 가끔 우리둘째가 참 이쁘답니다.
울동생말로는 못생긴게..묘한 매력이 있다네요..ㅋㅋㅋ
혜인이~~신종플루조심하시구요~~첫째에게도 신경쓰세요...
아~~나쁜 플루~~~~

이지은님의 댓글

8 이지은 작성일

그러게요...우드오라방때문에...늘 여기가 편하게 느껴진다는~~늘 있는 명랑님이랑 그리고 우리 쑤바양도...얼른 여기 들어올수 있어야 할건데...ㅋㅋㅋ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토맥최강쪽지신공...이였는데...씁쓸하구만...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토맥 쪽지 오갈때 였을 검미다,, 아마,,
그때 당시 희정이 돌땐가?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회원사진으로 올렸을때로 기억함미다,,
그때 희정이하고 지금 희정이 보면 많이 컷어요~~^^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다발여사한테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캔우드님...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소수이지만 몇몇 분들이 이 곳에 계시기에 들러 볼 곳이 있어 좋은 것이죠 ^^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그래도 가끔 들어와 보면 굳건히 캔우드님과 명랑성님 계셔서
친정온 거 같은 그런 기분 아님미까 ㅋㅋㅋ
캔우드님 야근모드 진입하실땐 며칠 안 보이기는 해도 꼬옥 들러주셔서 좋네요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제가여...얼마나 꽁깍지님이 보고팠는지 모르실껍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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