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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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햇살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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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이지은 작성일09-11-28 12:51 조회1,22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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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작은넘 큰넘이랑 실랑이하면서 빨래하고..밥먹고...
이제 작은넘 재우고~~다시 큰넘 점심챙기면서~잠깐 들어와봤어요.
햇살이 참~~좋으네요. 밖은 좀 추운가???
겨울이라 큰넘이 집에서 많이 답답해 하지만 작은넘때문에 나가기도 그렇고...
사실 둘 데리고 나가기가 벅차다는~~~ㅡ.ㅡ;;
11월 마지막 주말 잘보내시구요~
한해의 마지막~~12월도 잘 맞이하세요~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거꽁~님의 하루가 눈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홧팅! 홧팅요!!

이 겨울이 지나면
또 따뜻한 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이렇게 시간은 계속 흐르고...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나고...
그와 함께 우리는.... ^^;;;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하나두 벅차다눈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꽁이 한번 봐야 할낀데...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아, 돈과 관계없는 일로
나처럼 바쁜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그래...ㅠㅠ

마무리 잘 하는 2009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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