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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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해방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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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 mamelda 작성일07-01-30 09:13 조회1,65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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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아이들이 8시40분이면 집을떠나 5시경에 돌아옵니당.

휴~~~~

계속 집에서 싸움질만 해대는걸 보고 있으려니 속이 답답하고 힘들더니만....
작은녀석 어린이집 적응하는데에 큰아이가 도와주기로하여
두녀석을 같이 한달간만 어린이집으로 보내기로 했네요ㅎㅎ
작은녀석은 언니가 가니 아무생각없이 휙~ 따라가서는
재미있게 놀다가 왔다는군요^^ㅋ

3월 큰아이가 유치원을 가게되면 이제 또 시간맞춰 두아이를 따로 보내야는뎅....
쉬운일은 아닐듯합니다....... 에혀~
그래도 하루종일 싸우고 있는건 안봐도 되공....ㅎ
낮에는 제 일을 할수있으니.....
매일 밤새우지 않아도 되공.....ㅎㅎ

이제부터 제 출근시간은 9시네요~~~^^ㅋ

울님들도 좋은하루되세요~~~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헉 지성ㅎㅎㅎ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울 장모님 함자라 '해방'이란 말 못씀...ㅋㅋㅋ~~
"사위가 장모 이름갖구 놀려~?"
그래서...ㅋㅋㅋ~~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오늘아침엔 작은녀석 차속에서 울고 한바탕 난리가 났드랬습니당....
에혀~
전화해보니 놀다가 울다가 반복하다 지금은 잠시 또 적응중이라하네요~
며칠지나면 완젼 적응하는거져 모~^^
어차피 해야할일.....
어쩌겠습니까요~~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언능 건강해지시공....
아긍데.... 병원은 댕기오셨나요????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참 대단하신 마멜다님...
아이들을 키우시면서(것도 가장 손많이 가는 시기..)
디쟌도 잘하시고
까페활동도 잘하시고...
게으른 전.. 반성반성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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